OTT, 다양성영화의 접근성 높이다

[OTT와 영화] ②

by 솔은비

다양성영화, 이제는 매니아층 아니어도 관람

OTT의 홈 화면 노출, 작품 추천으로 쉽게 접하는

OTT의 여러 특징들로 과감히 영화 선택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현재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마치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하게 되었다. OTT는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 등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등장한 OTT는 최근 변화된 환경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고, 따라서 OTT 시장 또한 나날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등 각종 스마트 기기의 계속된 발달로 OTT를 즐기기 더욱 쉬운 조건이 충족되었고, ‘나홀로족’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일 만큼 어떤 활동을 할 때 혼자서 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OTT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었다.

이렇게 OTT 시장이 커지고 그 영향력 또한 강력해지면서 OTT가 영화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 또한 상당하다. 첫 번째로, 지역별 영화관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 관련 문화 생활에 있어서 균등한 기회를 갖게 한다. 또한 이전에는 매니아층만 알고 찾아보던 다양성영화의 접근성을 넓히고 영화관에서는 상영 기회를 잘 얻지 못하는 단편영화의 상영 창구가 되어주고 있다. 이 대표적인 세 가지 영향력에 대해서 앞으로 세 개의 기사에서 각각 자세히 살펴보려 한다.

이번 기사는 [OTT와 영화] 시리즈 두 번째 기사이다. OTT로 인해 다양성영화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점에 대해서 다룬다. 이와 관련하여 OTT를 이용하면서 다양성영화를 이전보다 많이 관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시리즈 첫 번째 기사에서는 OTT가 지역별 영화관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다뤘다.



http://www.korea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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