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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솔은비 May 29. 2020

중얼거리는 끝자락의 오늘밤

202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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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오월이야, 중얼거림은

이제 까마득한 어제가 되어버렸고
감사한 일 가득하고 예쁜 마음들 잔뜩 보는 5월 끝자락에서

자주 행복에 젖는 '오늘'이 이어진다

오월도 역시 사랑하게 되었어,

중얼거리는 끝자락의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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