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솔은비 May 14. 2020

바쁘고 초조한 요즘, 더욱 고마운

2020년 5월 13일


바쁘고 초조한 요즘의 날들이라서 더욱 소중하고 고마운,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것들과 계속 웃음 짓게 해주는 사람들.















* 사진, 글 모두 저작권은 솔은에게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날씨와 월요일의 싱그러움이 놀라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