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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솔은비 Apr 28. 2020

오늘의 날씨와 월요일의 싱그러움이 놀라워

2020년 4월 27일

솔은


오늘 진짜 5월 날씨.
체감 겨울 날씨와 코로나 시국으로 예년보다 더욱 추웠던 4월이었기에 더욱 놀랍던.
외투가 필요없는 따뜻한 공기와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나무들의 풍경이 너무 좋았던.

싱그러운 날씨와 함께, 오늘도, 아침부터 특별한 일 가득했던 월요일. 이제 월요일은 좋아하는 요일이 되고 있다.








사진, 글 모두 저작권은 솔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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