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면 또 필요한 것들이 생겨요.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해도 술술 풀리지 않고
분명 턱하고 막히는 부분이 있을 거에요.
또, 필요해서 준비했는데 알고보니 필요가 없던 것도 있고요.
그러니까 이것 저것 재고 따지지 말고
일단 무작정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일단 시작하면 벌여놓은 게 있기 때문에
수습하려고 어떻게든 또 손대기 마련이에요.
결과는 빨리 받기를 바라면서, 시작을 하지 않는다는 건
굉장히 모순된 마음이죠?
시작이 늦어지는 만큼 결과도 늦게 나타나요.
준비를 더 길게 할수록 마음의 부담이 커져서
쉽게 시작도 하지 못할 거에요.
겁이 없으니 쉽게 도전한다는 말처럼,
겁이 없다고 생각하고 눈 딱 감고 시작해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