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저는 계획형이라서
무계획형들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유재석 님께서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그 말이 이해가 안 갔는데,
지금은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계획을 세워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최선을 다하면...
내 최선을 알아봐주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마냥 열심히한다고 해서 알아봐주기보다는
내가 열심히하면서 내 능력이 개발이 되었겠죠.
어쨌거나 저는 계획에 치중해서
최선을 후순위로 두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근데 이제는 그 우선순위를 바꿀까 생각해요.
좀 더 최선을 다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