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툰
※ '매거진'으로 연재되던 '시스타툰'은
27화까지 '브런치북'으로 발간 완료 하였으며,
28화부터는 '연재 브런치북'을 통해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 아니지만
이전까지 공개되었던 30화까지는
오늘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진짜..지금 생각하면 왜 버렸지.. 하며 후회합니다..
저희보다 원장 딸들이 더 많이 나오니까
항상 속상해하셨고,
저는 어린 마음에 부모님의 속상한 마음을 덜고자..
그리고 (버릴 당시) 지금이랑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
버려도 상관없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영상으로 남아있고
어릴 때의 목소리를 유일하게 들을 수 있던 게
바로 '비디오 테이프'였다는 걸 몰랐던 거에요.
둘 중 하나를 버렸는데...
과연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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