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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툰
그 때는 그 문방구 팔찌들이 왜 그렇게 촌스럽게 보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까워요ㅠㅠ
비록 천원짜리...2천원짜리 그런 팔찌지만,
분명 어릴 적의 추억일텐데 말이죠..
저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닌데..
이런 일이 두어 번 정도 있다보니까
물건을 버리기가 힘든 것 같아요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혹시 버리기 힘든 물건이 있다거나
추억의 물건인데 버려버린 적이 있으신가요??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