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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준
세바시를 만들고 11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바시의 대표PD이자 CEO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 일은 매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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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쿨해 보이지만 사실 둔합니다. 둔한 저조차 뾰족하게 느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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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적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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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철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PD를 하다가 현재는 긱블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비즈니스, 브랜딩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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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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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초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취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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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v
스타트업과 경영에 대해 주로 씁니다. (https://www.linkedin.com/in/al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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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큐레이터, 통번역가, 연구자. 브런치에서는 주로 명상과 달리기 노트를 공유합니다. 고양이 ‘오미앵’과 함께 지냅니다. ‘명상과 달리기’ 인스타그램은 @one_day_one_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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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기
도시를 방랑하며 떠돌고 있습니다. 불만도 불안도 생각도 많지만,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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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n
불편하게 진지한, 읽기 거북한 글을 꿈꾸지만, 겁에 질려 그렇지 않은 날것의 글을 쓰는 사람. 장르문학과 서비스 기획과 팀빌딩, 그리고 좋은 제품에 관한 글도 어쩌면 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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