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숨은 단풍 명소 석파정 서울미술관

by 솔리푸


부암동 석파정에서 단풍 구경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예뻤던 단풍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서


뒤늦게 나마 올려보는 단풍 구경 이야기예요.


11월 초의 어느 주말,


부암동 석파정에서 단풍 구경을 하고 왔어요.









석파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에 건립된 흥선대원군 이하응 관련 누정.


197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李昰應)의 별서(別墅)로서


안태각(安泰閣) · 낙안당(樂安堂) · 망원정(望遠亭) · 유수성중관풍루(流水聲中觀風樓) 등


8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뜰에는 해묵은 노송(老松)들이 차일처럼 그늘을 드리우고 있으며,


서쪽 바위산에서 흘러내린 계류(溪流) 한가운데에는 평대(平臺)를 쌓고


그 위에 서양식 건축기법이 더해진 유수성중관풍루를 세웠다.


4모지붕이나 기와를 씌우지 않은 색다른 지붕을 하고 있다.


사랑채인 석파정 별당은 1958년 종로구 홍지동으로 옮겨져


따로 197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


원래의 터 뒤쪽 바위에는 ‘三溪洞(삼계동)’이라는 글자를 새겨놓아서


원주인인 영의정 김흥근(金興根)이 살 당시에는 삼계동정사(三溪洞精舍)라 불렀다.


뒤에 이름을 석파정(石坡亭)이라 바꾸고 대원군의 호도 석파로 하였다고 한다.


소유권은 이희(李喜)→이준(李埈)→이우(李堣) 등으로 세습되어오다가


6·25전쟁 직후 고아원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현재 개인소유로 되어 있다.


서울 성곽의 북서쪽밖에 자리잡고 있어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선 말기의 건축술이 조화된 대표적 건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석파정 [石坡亭]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현재는 서울미술관을 통해서 석파정에 들어갈 수 있어요.





부암동 석파정으로 가는 길



주차장이 좁다는 걸 전에 방문해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차를 두고 집 앞에서 7212번 지선 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다행히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입장과 첫인상


현장 티켓팅 줄이 입구 밖까지 구불구불 있었지만,


다행히 금방 줄어들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어요.


석파정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그 고즈넉한 분위기!


서울의 숨은 단풍 명소라더니,


역시나 단풍들이 알록달록 너무 예뻤어요.








아름다운 단풍



단풍의 색깔이 정말 다양했어요.


붉은색, 노란색, 주황색이 어우러져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답니다.


특히,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단풍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어요.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 아름다움이 담기길 바랐어요.






특별한 경험




신기했던 건 그 흔한 은행나무는 단 한 그루도 없었다는 거예요.


대신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단풍을 물들이고 있었어요.


바람도 적당히 살랑살랑 불고,


완벽한 가을 날씨였어요.


이 날의 날씨는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사진과 추억


이렇게 남기니 그 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요.


나중에 다시 보면서 그때의 감정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암동 주변 탐방



부암동은 석파정 외에도 다양한 명소가 많아요.


인근 백사실 계곡, 윤동주 기념관, 목인박물관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맛집도 많아서,


단풍 구경 후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답니다.







부암동 석파정 방문의 소감과 추천


이번 부암동 석파정 방문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단풍의 아름다움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사계절이 모두 다른 풍경을 자랑하는 석파정!


여러분도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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