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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ami

내 친구

by solroman

[모나미]

my friend


친구란 참 좋다

어떨 땐 형제보다 가까운 나의 분신 같은 존재.

한국의 ‘친하지 않아도 동갑이면 친구‘라는 공식이 좀 아쉽지만..

오히려 나이에 상관없이 친하면 다 친구 아닌가?


일제강점기 때부터나 나이를 따지기 시작했다니…

우리의 좋은 문화 어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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