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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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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UX Generalist.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사용자를 사로잡는 UX/UI 실전 가이드> <GEN Z 인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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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수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간의 경험과 현재의 배움을 이곳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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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40이 넘어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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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배영하듯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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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상실의 아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부부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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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몬스터
평범한 7년차 직장인, 영화 마케터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만 남겨둘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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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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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환
L.A.에서 영화와 TV 드라마 편집을 하다 2021년 1월 1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책이 가득하고 기다란 목재 테이블이 있는 방을 갖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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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Bori
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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