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반으로 자르다니요, 그냥 저 여자를 주십시오.“
나는 아이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살아서 커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내 곁에 숨쉬는 아이들이 다 커서 그 아이들이 다시 또 아이를 길러내는 과정을 너무나 가슴 아리게 봅니다. 자연적으로 익어가는 것이 슬프고 안타까울진데 나는 그 일련의 과정에 칼을 댈 수 없습니다. 나는 끝까지 이 아이들을 지킬것이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같이 걸을것입니다. 나는 무녀리였습니다. 대갈마치로 나는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대에서 끝내겠습니다. 나는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나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보내는 이들이 모두 장성하여 꽃을 피우길 기원합니다.
세상에는 빌런이 많습니다. 저의 자유는 마음껏 글을 쓸수 있는 행동의 자유였는데, 더이상 표현을 할 수 없네요. 앞으로 사견 없이 글을 최대한 짧게 올릴 것을 이야기드립니다. 믿어주신만큼 쓰고 싶었는데, 저는 저의 자유를 놓으면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