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대한민국

여자, 외국인 그리고 노예

by 원조글맛집 이경희

헌법에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로 명시되어있다. 이념갈등이 아니라, 우리는 분명해야한다. 한국인은 한국어를 쓰고,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사람이어야 한다. 정치색이 어떻든 상관없이 투표권을 교부받았다면 당신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한 걸음 더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감히 자유민주주의에서 살았다고 자부한다.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다고. 나의 외조부의 아버지는 항일투사셨다. 그가 젊은시절,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나이 어린 아이를 두고 징용을 갔던 이야기는 이미 책 한권으로 요약되어있다.


다른나라는 혈통으로 그 나라사람을 구분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 세금을 내며, 그 지역에 터를 잡아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사는 사람이면 모두 경제적 한국인으로 여긴다. 그 사람이 어떤 인종이건 상관 없다. 다른나라에서 여기에 오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 역시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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