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일뿐인 대한민국에서 산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것을 깨닫게 한 사람일 뿐이다. 내란죄가 옳을까? 아무도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도 모두 무사하다. 사람들은 곧 사라진 계엄령으로 인해 국민들이 놀랐다고 벌을준다. 과연 옳을까? 이미 전쟁터인것을. 헌법을 더이상 수호하는 자는 없다. 사회주의로 점철시켰다. 이념전쟁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더이상 전쟁이 없어야 한다면서 왜, 지금 시대에 이런 계엄령이 있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마구 뿌린 돈들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마음대로 깎은 빚은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호텔 비자금 세탁은 여전히 존재한다. 한옥 국가사업이 중단되고 나면 그로인한 부수금이 있다. 타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하는 비자금 로비를 확인 해야 하는데 아무도 일진놀이에 토를 다는 사람이 없다.
세월호로 문재인이 일어났다. 계엄령으로 이재명이 일어났다. 둘 다 사회문제를 들쑤셔서 정권을 탈취하였다. 북한에 돈을 주고 통일을 하려 한다. 외려 대통령의 북한송금으로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예전에 문재인이 보낸 비행기에는 누가 탔는지, 무엇을 태웠는지 아무도 모른다. 과연 귤과 버섯만 교환 했을까? 사람들은 물때를 아는 북한을 모른다. 시체를 시간, 장소, 위치를 다르게 하여 내려보냈던 일이 존재한다. 푸른색은 더이상 푸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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