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핸드폰을 화장실에 놓고 나왔다. 들어갔다가 나올때 마음이 다르듯이 나는 핸드폰을 가져갔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급한 마음에 누군지는 못 물어봤다. 1층에다 가져다 놓은 여자분께 사례를 하고싶은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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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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