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집

by 원조글맛집 이경희

바둑을 둔다. 여남은 집이 먹힌다. 그나마 있던 흰 돌들이 검은 색에 점령당한다. 시대의 장기말들이 움직인다. 흰색은 더이상 희지 않다. 오늘의 역사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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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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