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은 난민 수용소이다.
정력에 좋은 황소개구리는 닭다리 맛이 난다고 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면 난민이다.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