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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랬듯이

묘하게 사람 위에 선 사람이 있다.


날이 서서 그런가? 다시 확인 해도 묘하다.


사회는 계급제도가 아닌데, 이상하다.




사람을 만나려면 3대 또는 그 위를 살펴보아야 할거 같다. 그래야만 할 거 같다. 역사는 거짓말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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