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브런치X독서챌린지

도서관 쇼핑

책 Shopping 은 늘 즐겁다. 내가 고른 선택대로 내가 칠해진다.


나는 책 냄새를 좋아한다. 특유의 텁텁하면서도 묵직한 냄새에 이끌려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서점 문지방을 넘지 않나 싶다. 새로운 습관, 2026년 새로 시작한 책 읽기 프로젝트를 통해 브런치에 새로운 물이 들어간다.


브런치 독서챌린지를 조금 다르게 접근 하고 싶었다. 하루에 1권씩 격파 해보고 싶어서, 2025년 12월 30일 집근처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으로 향했다.


의외로 동화책이 두꺼운 편이었다. 그럼 요놈도 잡아 넣자. 이야깃거리가 많아졌다는 생각에 가방이 무거워도 즐거웠다. 어떤 글을 쓸까라는 생각보다 누구나 쉽게 마실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컨텐츠 대상을 초등학생 저학년-고학년으로 잡았다. 동네 언니, 누나가 이야기 해 주듯 교과서에 나온 책들을 기록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다. (방학숙제 독후감쓰기에도 좋겠죠?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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