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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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사랑이라는 낭만을 쫓는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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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든
미래의 내가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떠나보낸 과거가 된 현재. 기다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주지 않을 나의 모든 시간들을 써내려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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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주
윤진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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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월 매달려야 할 것은 문학이 아니라 삶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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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H
안녕하세요 취준생이지만 글을 좋아해 일상에서 가끔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끄적이는 사람입니다. 저의 글이 당신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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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진
김창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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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미
유혜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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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나를 위한 인생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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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호산구씨
찾아보니 물경력이 아닌 무경력자였다는걸 깜빡했던 2024년, 희귀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아픔, 인간관계 모두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에세이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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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아녜스 글쓰기가 일상이 되고 싶고 일상이 글쓰기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주로 소소한 일상이 소재가 되고 그 힘으로 다시 윤기나는 일상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