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h My Life

자전거타는, 풍경

_연휴의 끝, 자전거타기에 완벽한 날씨

by somehow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정오가 가까운 오전 무렵.


입고있던 차림에다 불현듯

선그라스에 헬멧, 반장갑만 착용하고 동네산업단지의 텅빈 도로를 달렸다.


바람이 적당히 불고 청명한 하늘 아래,

나는 영화같은 자전거타는 풍경을 상상하며 페달을 밟았다.


기분이 조금 더 좋아졌다.



지금 이 노래가 듣고싶어졌다.


https://youtu.be/qJ8OUxq7s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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