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h My Life

다시, 봄

-그벚꽃가로수길

by somehow


어제 흠뻑 내린 봄비 후로

화창한 하늘아래 오늘,

거동 활발하지 못한 어머니 손 이끌고

눈부시게 흐드러진 벚꽂나들이에 나섰다.


지난해 그 벚꽃길, 이곳에 내년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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