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h My Life

비 내리는 풍경

_토요일 오후, 동네 미장원

by somehow


올해 장마 시작, 어제


비를 뚫고 울엄마 "미장원에 꼭 가야겠다"하신다.


촉촉히 비에 젖는 미장원 문간 풍경이 시선을 끈다.


.

나이 구십이 되었어도,

울엄마

아침마다 입을 옷을 고르고

머리가 부스스하면 손질하고 싶어하시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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