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어지는 휴식의 날들
1년반 만에 남편과 짧은 휴가.
잠시 한국에 와있는 동생덕분에.
엄마를 부탁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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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그 섬_국제도시 한복판,
센트럴파크가 있고 좀 낯선 한옥마을이 조성되어 있고 첨단 고층빌딩이 즐비한 거리의 숙소.
오늘 이틀째,
새벽부터 비가 내려 가을 속으로 성큼 들어섰다.
비가 종일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공원산책로를 걸어 점심도 먹고 바람도 쐴겸 나섰다.
남이 해주는 밥_조식먹기와 수영하기가 우리 휴가의 최대 목적.
어느새 2021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