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뤼팽과 나
오월의 어느날
뤼팽이와 함께 산책하는 아침시간 산책로 풍경.
바람이 좋았고 그림같은 흰구름이 선명한 하늘에 떠있었다.
나는 뤼팽이와 함께 걸었다..
사실은 무엇이든 냄새맡고 맛보려고 들이대는 뤼팽이를 컨트롤하느라 목줄을 잡은 손에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
그런 산책이라도 즐거울까, 뤼팽은.
2017년의 오월이 가고
이젠 벌써 6월...
오전에도 한낮처럼 뜨거운 햇볕이 때로는 산책을 힘들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