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빼고 그리는 그림

자연스럽게 그리고 쓰기

by 손솜씨


copyright 2020 손현정 All rights reserved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순간이 있다.

나의 생각이 나의 손까지 닿았거나

나의 손이 나의 생각에 닿았을 때

긴장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스르륵슥슥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그려낸 그림은

후에 언제 보아도 스스로 불편함이 없다.


글쓰기를 한 지 이십칠 일째.

내게 가장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찾고 있다.

그리고 조금은 알 것 같다.

지금 내게 가장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모양과 색깔을.


#그림과생활 #생활과그림 #글쓰기를위한글쓰기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글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