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
어린이책 읽는 아침
큐레이터에서 어린이문학활동가로! 말놀이, 그림책, 동화, 책읽어주기 워크숍, 강의, 활동을 하며 어른과 어린이를 만납니다. 책, 글쓰기, 일상, 마을, 삶, 이웃
-
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
마음돌봄
이제는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돌봄'에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드니
상어인 척 하는 돌고래
-
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
이영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4년간 프로그래밍을 담당했다 / 유튜브채널 '역사돋보기' / <가장 쉬운 역사 첫걸음> (동양북스) 저
-
조원준 바람소리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소개될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공감 시리즈>은 테니스의 '명심보감'으로 남게될 것입니다.
-
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