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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zday도시와 염세적인 삶의 태도에 지쳐, 농촌공동체에 살아보게 된 청년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의 일상과 질문을 기록합니다.
오늘일단 오늘을 잘 살려고 합니다.- 안현희 마리스텔라인생1막-학원강사 인생2막-시인, 타인의 책을 읽고, 서평쓰기 작업을 1년 넘게 하다 이제 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주아유재즈와 그림책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교사. 작은 머릿속에 담긴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보냅니다. 반짝이는 그 순간들을 수집하듯 기록하고자 합니다.
동네과학쌤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생물교사. 프로필 사진은 저와 닮지 않았습니다. 이과 공부할 땐 문과 적성 같았는데 막상 문과 공부하니 이과 적성 같은 무적성자
다다쌤보건실에서 아이들이 건넨 따뜻한 말들을 수집합니다. 65에 피아노를 시작한 엄마를 위해 발레를 배워요. 지금은 발레보단 탈춤에 가깝지만요~- 김준한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호호혜진일상 속 크고 작은 만남에서 배우고 깨닫는 것들을 기록하며, 모두에게 배우며 지혜를 찾아간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이는 귀여운 호호 아줌마가 되고 싶다.
까칠한 펜촉매일매일 좀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송석주 영화평론가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
임지민남의 노래에 내 이야기를 실어 듣는 보컬 코치가 들려주는 노래 해석 에세이 [작가 임지민] 입니다. 평소 있어 보이다가도 가끔 삐져나오는 뾰로통함이 매력입니다.
오아심스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국어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글지은'평탄하지 못했던 삶을 이야기 하다' 가슴속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경이초등교사 시절 겪은 좌충우돌 아이들의 이야기와 퇴직 후 나다움을 찾는 이야기를 통해 읽는 이에게 따스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 차차본캐는 사서교사, 부캐는 낭독가! 책과 음악을 사랑하며, 어느 날 그 접점에 있는 '낭독'을 만났다. 북 내레이터, 낭독예술가, 낭독지도자로 성장해나가는 중이다.
- 지니 서"시 쓰는 간호사" 애 엄마이자 회사원이면서, 넘치는 감정을 주체 못 해 글을 씁니다.
만두남들과 조금 다른 삶을 살며 나만의 행복을 찾아 도전하는 중학생.
윤윤20년차 직장인. 주부. 중년. 멀쩡하지만 안 멀쩡한. 조용해보이지만 안 조용한. 친구는 없지만 늘 소통을 갈망하는. 자주 허무해지지만 누구보다 세속적인. 그런 글을 쓸게요.
베러미 BetterME20대 끝자락부터 방황 중인 30대. 다시 열정을 쏟을 무언가를 찾아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며,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 중. 'A Better Me'
벨찬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는 아빠 교사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