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일지] 예민함에는 잘못이 없다.

인스타툰 계정 : @geunyang_human

by 휴먼

제가 예민한 사람이라 예민함에 대해 좀 생각해봤습니다.

"왜 그런 거 가지고 그래?"

"장난한 거 가지고... 예민하네."

최근에 혈육에게 이런 소리를 들어서

그게 방아쇠가 되어 제대로 생각해봤네요.


누군가의 예민한 성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히스테리 취급하는 사람은

예민한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조금의 노력도 들이질 않습니다.


"내가 이상한건가?"라고 생각하는 예민한분들,

예민해도 괜찮습니다. 그게 당신입니다.

단 그 예민함을 상대를 향한 가시로 만들지 마세요.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이해하고자하는 태도만 갖춘다면

예민함은 개인의 성향으로서 존중할 수 있는 요소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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