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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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다양한 삶의 모양을 지지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삶의 조각을 수집하고 나의 삶을 새롭게 조립하게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비밀공간 '고독스테이'를 기획운영합니다.
윤슬 공대를 졸업했지만 어느새 연극인이자 프리랜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경계를 넘나들기, 경계에 서기를 좋아하는 문학과 예술을 지향합니다. 한 예술가로서 독립하는 삶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함께봄 마음의 안녕을 살피며 하루를 기록해 나갑니다. 나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안녕에도 안부를 묻습니다.
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주오일여행자 여행하고 글을 쓰며 도처에서 사는 걸 배우고 있어요
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영지 일상 속 작은 것에서 의미를 찾고 그리고 실천합니다. 공직, 리더십, 코칭, 조직문화, 문화, 예술 등 나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경험합니다.
JUDE 천성에 불만이 많으나 사리 분별은 정확한 모험가.
은수 책 리뷰 씁니다
소박하고도 '집순이 소망'과 '지랄방구 창연'이 각자의 세계 여행을 기록하던 곳. ‘집순이 소망’이 세계 여행 이후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 <세계 여행은 끝났다> 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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