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읍녀 일기
너무 아팠던 일도, 너무 기뻤던 일도 지나고 보면 다 똑같이 별거 아니다. 그냥 조금 더 좋고, 조금 더 나쁜 날들의 반복일 뿐 비극도 희극도 아닌 삶. 그러니 기쁨에도 슬픔에도 너무 오래 취하지 않는 것이 젤 가성비 좋게 사는 거다. 일희일비하면서.
완전 잘하지 난. 특기 일희 취미 일비.
남미 덕후, 스페인어 강사, 중남미 사회·문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