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읍녀 일기
2023년 가장 소망하는 것은 용기다.
아무렇지 않게 실패할 용기
직관대로 창작하고 자신 있게 저평가받을 용기. 성공한 경험만큼 실패한 경험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실패에 적응하지 못하면 절대 나아갈 수 없다. 꽃길만 걸을 줄 알았지 난.
기꺼이 가슴 아플 용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날 아프게 할 권리도 조금은 주는 거라 생각한다.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없으니까. 아플 걸 알지만 기꺼이 감내할 용기가 필요하다.
남미 덕후, 스페인어 강사, 중남미 사회·문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