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인쇄사
하루 만보 걷기 채우려고 을지로에서 혜화동까지 걸었다. 아기자기한 건물이 어디 없나 두리번거린다.작은 인쇄사가 눈에 띈다.플라타너스 잎은 잘린 가지 위로 새순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