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골목
시간이 나면 동대문역에서 내려
성곽을 낀 창신동 골목길을 오르곤 한다.
어린 시절을 보낸 삼선동이 낙산
공원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 멀리 성북동 너머 북악산 흰구름은
무심한 세월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