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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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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대장
Mar 28. 2023
하늘을 보았다.
고개들고 멍하니.
사진을 찍었다.
구름 뚫는 비행기.
길이 열렸다.
어쩌면 당연했던 하늘길.
시대를 통해 배웠다.
잃고 나서야.
#2020 - 2022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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