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곧 기록의 도구
최근 필자가 진행해보고 있는 것이 있다.
- 무조건 기록 해보기
- 무조건 촬영 해보기
- 무조건 삭제 해보기
금일은 바로 '무조건 기록 해보기' 에 대하여 기록 해보고자 한다.
가끔 필자는 1:1 로 일반 개인들에게 스아트워킹에 대한 강의를 하곤 한다.
필자는 전문 강사는 아니기에 사람 별 필요에 의해서 맞춤형 강의를 한다.
늘 강의를 할 때마다 느끼는 공통점은 다수의 사람들이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라는 점이다. 보통 이렇게 질문을 한다.
['기록' 을 어떻게 하면 좋나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가만히 고민해 보았다.
스스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남의 것'을 보니 부담스럽다]
국내이건 국외이건 '툴' 에 대한 수많은 강의들이 있고 또한 '툴' 자체도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자. 나는 왜 기록을 하려고 하나? 이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적이 있는가?
기록의 사전적인 정의부터 살펴보자.
기록이란? 개인이나 조직이 활동이나 업무 과정에서 생산하거나 접수한 문서로서, 일정한 내용 · 구조 · 맥락을 가진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기록학용어사전 , 바로가기 ]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별것 없다. 말그대로 '나의 모든 것'을 적고 정리는 것이다. 물론 이에는 추후 '써먹기' 위한 일종의 틀과 형식은 필요하다.
이 브런치에 필자가 기술하는 것은 사실상 '별거 없다'. 누구나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몇번이고 기술한 내용중 하나는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어떤 어플이 좋아요? 어떤 도구가 좋아요? 뭘로 해야 하나요? 하기 이전에 먼저 당신이 가지고 있는 폰으로 사진부터 찍어라. 영수증, 종이, 그 어떤 것이든 좋다. 단순히 일자에 맞추어서 보관하기 원한다라면 특별한 툴도 필요 없다. 그냥 구글 포토를 열어서 사진을 드래그 앤 드롭(마우스로 끌어서 놓기) 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올라간다. [구글포토 바로가기]
사실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캘린더'와 '메모'가 너무 잘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여기에 한가지만 더 더하면 된다. 바로 '구글'과 연동하는 것이다. 캘린더는 구글캘린더와 연동하고 메모는 구글클라우드와 연동만 하면 된다. 용량걱정은 하지 마라. 당신이 동영상만 업로드 하지 않는이상 사실상 평생쓰고도 남는다. 물론 드랍박스나 다른 응용사이트를 이용하면 더욱 풍족 해지지만 그것은 나중 문제이다.
에버노트에 기록을 처음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필자에게 에버노트에 대하여 팁을 주고 사용하게 만들 때 사실 무조건 아무것이나 '쓰라고'부터 한다. 영수증. 종이. 끄적댄 종이, 길거리 전단지 등등...그 어떤 소재든지 무조건 기록하게 만든다. 그 이후부터는 제목을 기록하고 정리하고 사용을 하기 위한 정리가 들어간다.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체크하고 모바일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나중일인 것이다.
모든 기록에 제한을 두지 마라. 누군가를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볼까 하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좋다. 다만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툴부터 사용하자. '필요' 가 생길 때 그때 찾아봐도 늦지 않다.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 합니다.
010-9505-7428
본인의 능력에 따라 차등교육을 해드리니 맘편히 연락 주시고 전화 상담은 무료 입니다
이 브런치의 게시물 저작권은 손창덕 본인 저자에게 있으며, 허락없이 복사, 전송, 전제할 수 없습니다. 게시물을 허락없이 이용하고 발생한 이익과 손해에 대해 저자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생각이오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