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나는 얼마나 기록을 할까? 진지하게 이런 생각을 해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가끔 이런 질문을 던져 보곤 했다. 필자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그 누구라도 좋다. 하루동안 "기록" 이라고 명명 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하고 있을까? 제일 쉬운예를 하나 들어 보자. 장을 보러 나갈 때, 계획이 없이 나가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상 "목적성"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물론 무엇을 얼마나 사야 하는지도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에 대한 기록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을 취하는가? 아마 대다수가 "스마트폰" 에 기록하는 "디지털" 방식을 취할 것이다. 장바구니 앱부터 시작해서 체크리스트까지 종류는 다르지만 거의 대동소이 할 것이다.
이번 글의 주제인 "디지털 글쓰기" 는 이제는 하나의 "선택적"인 방법이 아닌 어찌보면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하루는 빠르게 변하고 누군가와의 약속을 잡는 것부터 그 어떤 일도 무조건 기록을 해야 살 수 있는 시대이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부족하다 못해서 힘들지경이다. 잠시만 멈추면 그 누군가는 따라가지 못하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이 시대에사 살아남으려면 이제 디지털 기록도 배워야 살 수 있다.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누군가를 만날때 보통 취하는 것은 "일정"을 추가 한다. 이 일정을 하나 추가 하는 것도 만약 당신이 영업을 하는 사람이거나 평범함 직장인이라고 해보자. 고객과의 미래의 약속이 있을 수 있고 갑자기 부장님과 사장님의 스케쥴이 추가되거나 삭제 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기록을 아날로그로 진행이 가능 할까? 하루에도 수십번 교체되고 사라지고 추가되는 홍수 속에서 말이다. 특히나 초단위로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말이다.
디지털 기록은 인생 자체를 바꿀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누군가를 관리 하면서 철저하면서도 완벽한 관리를 해주고 원하는때에 정확히 업무 처리를 해준다면? 만일 그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사람이라면? 이게 꿈이라 생각하는가? 현재 이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뢰" 하나 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있다.
아날로그 기록의 중요성과 중요함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디지털이 줄 수 있는 장점이 훨씬 많고 무엇보다 "뇌"를 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무엇보다 인간의 최대장점이자 단점인 "망각" 자체를 다스리려면 디지털의 도움은 필수이다.
필자의 경우도 프랭클린플래너부터 시작해서 3p바인더 일반 노트북 등등 여러 플래닝 도구들을 거쳐 왔지만 디지 털만큼 완벽하게 도움을 받기 힘들었다. 직장이든 사회이든 어디든 좋다. 제대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시간개념이 투철하다.
2.약속을 철두철미하게 지킨다.
3.고객관리에 능하다
4.영업이든 사업이든 제대로 한다
5.홀몸으로 수많은 일들을 다 처리해낸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이들은 디지털의 도움을 철저히 받고 있다. 이미 몸으로 체득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아날로그의 한계점을 몸으로 체득한 것이다.
필자의 경우만 예를 들어보겠다.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일의 양은 진심으로 말하건대 정말 많다. 처음에는 아날로그에대한 굳은 믿음이 있어서 프랭클린플래너에 거의 광적으로 기록하고 관리 했다. 컴팩사이즈를 제외하고 집에 다른 사이즈들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 3p바인더로 넘어가서 그것도 광적으로 사용중이다(3p의 경우 필자는 사용용도가 좀 독특해서 추후 공개 할 수 있다면 공개 해보겠다) 그러나...이 시점에서 필자는 매우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제일 어려운 점이 바로 "자료관리" 와 "타임"과 관련된 것이다.
아날로그 방식에도 분명히 시간도 적고 여러가지 기록과 관리는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는 일일히 기억하거나 매번 확인하지 않으면 도저히 관리가 불가능해지는 면이다. 특히 몇개월 후나 며칠 후 등등 "누군가와 만나는 것"의 경우 참 관리가 힘들어진다.
그런데 만약 이 어려운 부분들을 철저히 관리 할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까? 사실 스마트워크는 거창한게 아니라 지금 여러분들의 손안에 손 주변에 있는 "스마트폰" 하나로도 할 수 있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이 브런치의 글을 모조리 스마트폰으로 작성하고 있다.
쉬운 예를 들어 보자. 스마트워크는 지금 여러분들의 폰 안에 있는 "캘린더" 하나로도 할 수 있다. 아주 옛날 폰이 아닌이상 누구나 100% 무료로 디지털 캘린더를 가지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라면 스마트워크를 위한 가장 기초과정인 "일정관리" 툴을 무료로 소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비서역할"도 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다니고 있다. 단지 그 "비서"에게 "명령"할 수 있는 방법과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바로 "구글캘린더"이다. 여러분들이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라면 반드시 "gmail"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각종앱"을 받을 수 있는 계정이기 때문이다. 이 구글캘린더에 대한 활용법은 추후 저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서 누구나 가볍게 아래의 과정을 진행해보자.
스마트한 일정관리를 위해서 시도하려는 분들에게 필자는 다음과 같이 흐름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
먼저 폰을 열고 캘린더를 열어라, 그리고 당장 내일 해야 할 일들과 만나야 할 사람들, 그리고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순수하게 "기록만" 해보길 바란다. 일정에 메모를 쓰고 그런 것은 절대 하지 말고 순수히 제목만 적어라.
이과정을 딱 1주일만 하자. 아마 하지 말라고 해도 일정의 상세 정보란에 미주알 고주알 뭔가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시점이 되면 이제 해야 할것은 "시간"을 기록해보길 바란다. 며칠에 이 일을 할것인지 어떤 액션을 취할건지 "제목"과 "날짜" 를 기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다음 스탭은 " 알림 "을 설정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그 알림을 설정해두었다면 무조건 그때는 그 일을 진행해보는 것이다. 이 다음 스탭은 다음날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매우 디테일 하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모두 설정해보기 바란다. 이과정만 진행하더라도 아마 삶이 조금은 변해 있을 것이다. 우리의 두뇌는 참 신기하다. "빡빡하게" 뭔가에 대하여 일정이 채워지면 하고싶지 않은 기지가 발동된다. 하지만 이것을 "알림"을 통해서 통지를 받게 되면 그래도 "일단은 " 하게 된다. 철저히 사용해보기 바란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보통 어디서 음료나 음식 무료 쿠폰을 받으면 "받는 그 순간"에는 기억을 한다. 신기한건 그 기간이 조금 길면 자기도 모르는사이 기간이 지나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바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약 "아날로그인 종이"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일단은 무조건 "가방"이나 "지갑"에 소지를 하고 다녀라. 그리고 캘린더 앱에 작성을 하고 알림을 설정하되 쿠폰의 유효기간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알림을 최소2번 맞춘다. 1주일 전, 3일전 이렇게 두번이면 충분하다. 여기서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왜 당일은 안하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쿠폰이란 내가 반드시 "시간을 내어서" 가야 한다. 당일날 바로 쓸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다. 아니 어렵다. 미리 알림을 받고 계획성 있게 스케쥴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자 이제 만약 디지털방식의 쿠폰이라면?
바로 이 글에 작성하고 싶지만 글이 벌써 너무 길어졌다.
이 방법은 이 다음글에 다루도록 하겠다.
디지털의 도움을 받는 것은 굉장히 쉽다. 디지털의 도움을 잘 받지 못하는 사람은 " 그 누군가가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제대로 해보려고 시도해보지 않아서 대부분이다.
필자도 추후 연세가 있으신 분들 포함 1:1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은 마우스와 키보드만 다룰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구이다. 그 도구를 제대로 쓸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마 이시점이 되면 왜 제목을 저렇게 적어뒀는지 궁금할 것이다.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보자. 나는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냥 시간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인가? 흔한말로 이런 말이 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일에 열정을 담아서 일을 해라. 이경우 여러분이라면 어떤 말을 할건가? 항상 듣는 말 한가지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 법을 알려줘라" 참 말은 좋다. 신기한건 꼭 이 말을 여러번 들어도 그 잡는법을 정석적으로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필자가 브런치에 작성하는 것은 철저하게 "고기를 잡는 법"을 작성할 것이다. 이 방법들을 활용하여 잉어를 잡든 미꾸라지를 잡든 그건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선택해야 할것이다.
"삶을 바꾸는 디지털" 지금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장담컨대... "인맥"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그 일을 지금 함에도 제대로 성과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필자가 작성하는 글을 하나씩이라도 좋으니 꼭 적용해보기 바란다. 절대 어렵지 않다. 오히려 지루할정도로 자세히 기술할 것이다. 조만간 영상도 첨부할 예정이니 잘 활용한다면 필자는 그것으로 기쁠 것 같다.
필자가 항상 직장 이야기만 적다보니 뭐라 하실(?)분들을 위하여 빠른 시간내 주부들을 위한 스마트워크 팁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언제든 궁금한 점이나 브런치에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메일을 주기 바란다.
zzang2.co.kr@gmail.com
오늘은 너무 글이 심할정도로 길어진 관계로 이정도로 갈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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