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창덕 Apr 18. 2018

영업 콜드콜 1:1 강의가 필요한 이유

사실 이글을 쓸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 써야겠다라고 마음먹은건 내 브런치에서 영업에 대한 글이 계속 구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어 본다. 이땅에는 영업인이 정말 많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땅에 영업 인들이 좀 더 힘을 냈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 이 글을 쓰고 있다 힘들지만 방법을 알기만 하면 누구나 영업을 할 수 있다

사실 영업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친구에게 아니면 누군가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팔 수 있는 능력 만 있으면 누구나 영업자이다 사실 이 땅에 살고 있는 누구나 영업 자이며 누구나 영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 교육은 필요하다 영업에 대한 교육은 특별한 교육이 아니다 잘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영업에 대한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필자가 영업에 대하여 가르쳐 보면 이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 줄 몰라서 답답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영업에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자신이 잘 하는 부분을 강화시키고 잘 하지 못 하는 부분을 가리는 것을 잘 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순서를 반드시 밟는다.

1.뭐가 제일 힘든지?

2.어떤 것 때문에 영업이 막히는 것 같은 지?(심리적인면, 신체적인 면)

3.어디까지가 목표인 것인지?

사실 이 3가지만 상담을 해봐도 대략 답은 나온다. 문제는 솔직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 필자도 정확히 문제를 파악하고 도와 줄수 있다.

문제에 대하여 파악이 끝났으면 솔루션 제시를 진행하는데 실전처럼 먼저 콜드콜을 진행을 해본다.

필자와 하는 경우와 실전으로 고객과 하는 것을 진행한다. 함께 녹취를 들어 보면서 피드백을 던져주고

제일 중요한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하여 각 개인에게 맞는 극약처방을 하나씩 발굴을 하기 시작한다.

극약처방이란, 교육을 거의 다 받았는데에도 잘 나아지지 않는 경우 상담자가 극도로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마법의 키워드를 찾아서 던져 주는 것을 말한다. 이 처방을 받고 100% 실행을 하면 초반 자신감과 자신의 페이스 찾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는 방법이기 떄문에 반드시 처방을 한다.

아직도 못믿겠는가?

자신의 번호 공개가 힘들면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걸어라,

간단한 상담만으로도 처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zzangzzang2

이메일:zzang2.co.kr@gmail.com

분명한건 기회가 흔치 않다라는 점만 미리 말씀 드린다.

필자가 모든 것을 쏫아 부어 만든 노하우를 매우 저렴하게 가져 가는 것임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