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볍고 깔끔하며 접근성이 좋은 툴은 구글이다. 이건 인정한다. 문제는 최근 구글의 협업이 예전같지 못하다라는 사실을 경험하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구글에 모든 것을 올인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구글주소록에 고객들의 모든 정보를 넣고자 하는데 나는 한소리를 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문제 때문이다.
1.주소록의 태그를 세분화 하여도 결국 그 고객이 무엇을 어떻게 한 고객인지를 알려면 일일히 그 모든 분류를 만들고 추가 해야 하는데 현재 구글 주소록은 그것을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다(태그 기반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발 이야기 하지 말자)
2.검색이 잘되니 메모 부분에 다양한 것들을 넣자고 하는데 이건 철저한 약속이 필요하다.
1) 특정 단어를 무조건 정해서 서로 약속을 철저히 하고 기록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규약이 흐트러지면 검색이 안된다.
2) 무조건 웹페이지 방식이다보니 인터넷이 끊겨 있으면..(".....") 물론, 오프라인 방식이 있긴 하지만 자유롭지 못하다.
3) 메모는 말그대로 메모이다.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은 것도 아니고 100% 메모다.
그 좁디 좁은 곳에 일일히 자세히 기록을 한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한다?
이것을 통해서 고객의 상황을 파악한다?
어떤 것으로 할 수 있을까?
구글주소록 전체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다운로드 받아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생각보다 데이터 다운로드의 결과 값이 엄청 번잡하다. 그것에 대한 메모를 일일히 보고 관리 하는게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 물론 10명정도면 하나 하나 클릭해서 보면 된다.
만약 이걸로 고객관리를 하려면 좌측에 있는 게시판(?) 목록 분류만 대체 몇가지를 추가 해야 하며 또 그렇다고 치자고 해도 일일히 다 열어서 추가를 해야 한다. 요즘 느끼는 바는 기껏 그 분류를 추가 했는데 취소가 되어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상식적으로 이것으로 전체 고객을 함께 관리하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고 물론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디테일하게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필자가 추천 하는 방법은 구글주소록은 말그대로 고객의 연락처를 기록하는 방법으로만 사용하고 고객관리는 에버노트나 원노트로 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call notes pro를 통해서 전화 시 메모를 참조해서 통화를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잘 사용 안하게 된다. 차라리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통화를 시작하게 되면 빠르게 자신이 사용하는 앱을 통해서 기록을 해라. 통화 종료 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면 그것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하여 한가지 팁을 투척하자면 postever2 앱을 사용하면 아이콘을 터치함과 동시에 기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니 즉시 기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팁을 투척하자면 기록 방식을 다음과 같이 하길 권한다.
[성함]
[내용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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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내용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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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즉 누구인지와 어떤 내용인지를 어떤 것이든 좋으니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무조건 적어라. 장담하건데 훗날 당신이 적은 아주 작은 디지털기록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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