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기를 시작할 것이다. 아주 밝고 문제가 없이 잘사는 딸이 될 것이다. 하나도 힘들지 않고 아픈곳없이 이제 약도 먹지 않는 멀쩡한 평범한 삶. 아니 그보다 잘살고 당당하고 밝은 딸이 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울고 힘들어 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말할 것이다.
따미의 한땀한땀 고뇌가 담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