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한 잔
카톡 사용법
by
글똥
Oct 17. 2024
누나
저랑 내일
젖꽃 축제 보러 가실래요↩
내 맘과 다르게
체세포분열하는 한글
너무 늦게 지우면
알지?
아직
여기
그 흔적
고스란히
선명하게
남아있는 거
keyword
분열
한글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글똥
글쓰기는 나의 힘! 나는 글똥 누는 여자입니다^^ 2014년 수필집 《글똥 누는 여자》 팟빵 <글똥과 수필 한 잔>
구독자
8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새벽 한시 오분쯤
작년 5월 27일은 비오는 월요일이었어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