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들어가기전 꼭!! 체크하세요

명쾌한 면접 솔루션

by 이서연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스펙, 자소서, 예상 질문에 집중하여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워낙 중요한 과정이다 보니 시간과 노력 비용을 엄청 투자하게 되죠


하지만 진짜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오히려 소홀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면접에서 중요한 아주 기본적인 태도와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는 당연하지”라고 생각해서 지나쳤던 것들이, 면접장에서는 의외로

너무도 당연해서 간과하게 되는것들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오히려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면접장에서 꼭 기억하면 좋은,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면접관의 질문 내용에 맞게 간단명료하게 답변하는 것입니다.

면접관이 A를 물었는데 B를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여

엉뚱한 대답을 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당사자는 열심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답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면접은 말솜씨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질문의 핵심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는지를 보는 자리입니다.

짧더라도 질문에 정확히 맞는 답변이 훨씬 좋은 인상을 줍니다.


둘째, 복장은 최대한 단정한 차림의 기본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싸고 화려한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준비과정에서의 정성과 태도를 나타낼수 있는

단정하고 단아한 복장을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매너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벼운 셔츠에 자켓만 잘 매칭해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무난한 복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면접장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곳이 아니라 ‘불필요한 감점 요소를

만들지 않는 곳’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튀는 색상이나 디자인은 의외로 면접관의 집중을 흐트러뜨릴 수 있습니다.


셋째, 시선 처리입니다.

면접관과 시선을 거의 마주치지 못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깜빡이는 습관은

자신감이 부족해 보일수 있습니다.

질문을 한 면접관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을 주고받는 연습을

해두는 것만으로도 전체 인상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질문한 면접관에게만 뚫어져라 시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가까운 면접관들에게도 10%~20% 시선을 맞추는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넷째, 말투나 말습관입니다.

“그…”, “저…”, “음…” 같은 추임새는 긴장을 하면 더 자주 나옵니다.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답변 연습을 녹음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말버릇을 인식하고 줄이는 것만으로도 답변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다섯째, 몸의 자세입니다.

여성인 경우 손은 가지런히 모아서 무룹위에 포개어 올려두고

남성은 양다리 무릅위에 살짝 주먹을 쥐고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는 구부정 하지 않고 곧게 표서 자신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된 자세는 말의 내용보다 먼저 전달되는 비언어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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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얼굴표정입니다.

너무 굳은 표정은 거리감을 주고, 면접관으로 하여금

좋은 이미지를 전달 할수 없습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이 가장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면접은 평가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함께 일할 사람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면접은 면접장에서만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면접준비부터 면접장 대기실 그리고 면접이 끝난후 마무리 인사까지

모든 과정이 면접의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진심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자신있고 당당하게 준비한 내용을

진솔하게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특별한 기술보다 기본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켜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오늘 이야기한 것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히 기억해 두시면 좋은 내용입니다.

면접장에 들어서는 순간, 이 여섯 가지만 떠올려보셔도. 그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준비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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