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과의 의사소통은 참 어렵다
동기 한 명이 집에 놀러와서
셋이 공부가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있었다.
술이 조금 오르니, 분위기도 좋고,
중국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을 신청했더니,
월남대표아저씨? 라고 되묻는다.
졸지에 월남에서 돌아온 새카만 김상사 풍으로 변질!
송아무개의 드로잉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