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의사소통은 참 어렵다
동기 한 명이 집에 놀러와서
셋이 공부가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있었다.
술이 조금 오르니, 분위기도 좋고,
중국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을 신청했더니,
월남대표아저씨? 라고 되묻는다.
졸지에 월남에서 돌아온 새카만 김상사 풍으로 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