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회사에서 낮에 잡담을 하다가,
사람마다 세 단어로 축약할 수 있다면 어떨까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문득 남편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1. 코코(친정 개) / 2. 피곤 / 3. 그림
이란다.
'피곤'에 대한 부연설명을 요청했더니
맨날 피곤하다고 하잖아! 란다....ㅋㅋㅋㅋ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