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풍경

by 송앤



잠이 덜 깬 상태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예상치 못했던 거실 풍경에 놀랐다.
아침부터 두 아이는 오순도순 책을 보고 있었다.


장난기 많은 두 녀석이 투닥거리는 게 보통인데,
사이좋게 책을 보고 있다니!
심심한 듯한 이런 광경은 가히 놀라운 모습이다.



어느 부모가 이런 두 남매를 보고 사랑스럽지 않다 할까!
이럴 때면 내 두 아이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른 아침부터 풍요로운 마음으로

두 아이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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