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으로 한입 입으로 한입
누군가를 기다리며 테이블셋팅을 하는 설레임.
누군가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 한다는 기쁨.
나의 요리를 맛있게 먹고 엄지 두개를 치켜줄때의 행복.
평범한 주부 쏭아지메의 이야기가 있는 불란서 집밥. 메이드 인 프랑스 는 모든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