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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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Hyunchul
Yoon Hyunchul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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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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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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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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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에서 Product desig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생각과 성취와 실패들을 담으려 합니다. Email: gilberthan@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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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미디어 디자이너
다양한 미디어 기반의 경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전반적인 디자인 컨설팅(Web, UI, Branding) 및 커뮤니케이션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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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퇴사하고 사업하는 전직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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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on couch
창업도 하고, MBA도 하고, 투자도 하고, 지금은 PM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일요일 오후 소파에 기대 앉아 차마시고 강아지들과 뒹굴거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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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작가
동화작가이며 지우개를 파서 이야기를 짓는 지우개 작가로 활동합니다. <아빠 보내기>, <이찬실 아줌마의 가구 찾기> 들을 썼습니다. 갱년기의 일상을 지우개로 찍고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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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