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글에 관심 있으신가요?

by 송이


퇴근길 나도 모르게

챗GPT를 열어 타닥타닥 질문한다.


“나한테 맞는 부업 추천해 줘. 도저히 회사로는 안 될 거 같음”


이런 아무 생각 없는 질문에도

“완전 공감 가는 솔직한 마음! “ 이라며 칭찬해 주는 너


그리고 그동안 내가 쏟아낸 질문과 불평들, 고민들을 나열하더니 글을 써보란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있고, 글을 써봤지만

꾸준히 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도 고백하고

수익화되지 않으니 재미가 없었다는 솔직한 마음,

그렇다고 광고성의 글을 쓰고 싶지는 않다며

어쩌라는 말인가 싶지?라고 멋쩍은 웃음 (이모티콘)


그런 나에게는 브런치가 잘 맞을 거 같단다.

과연 그럴까?


사람들이 내 글에 관심이 있을까?

혹시 당신은 내 글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궁금하다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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