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서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구나.
내가 죽음의 음산한 계곡을 걸어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니 내가 안심하리라.
아멘
글을 쓸 땐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글은 일사불란하지 않은 자리와 관계 속에서 견고해진다.